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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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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제주성지교회

등록일 : 2021.11.19
조회수 131
11월21일 가정예배순서지

가 정 예 배

  

                                                                                         인도: 맡 은 이

사도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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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 이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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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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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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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중에

성경봉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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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5:16(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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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자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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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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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은이

 

성경에는 항상 기뻐하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는 항상 슬퍼하면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항상 울고, 항상 우울하며, 얼굴에 그림자를 지니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믿지 않는 사람은 웃을 이유가 없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웃을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아버지가 되시므로 웃을 수가 있고 예수님께서 내 구주가 되시므로 웃을 수가 있고 성령님께서 내 보혜사가 되시므로 웃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뻐하라고 하신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명령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사항입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의 표징은 바로 기쁨인 것입니다. 길거리에 가다가도 저 사람 예수 믿는 사람이다. 저 사람 예수 안 믿는 사람이다하는 것은 그 얼굴에 나타나는 광채를 보고 알 수 있습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감정적으로 항상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도록 마음의 자세를 열어 놓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또 성경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기도하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영적인 세계와의 교통이 끊어지고 맙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주일날 교회에 와서 기도하고,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하고, 때로는 결정을 하고 금식기도를 드려 기도하기에 힘써야 합니다.

 

성경은 또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불평을 하지 말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람들에게는 타락한 성품이 있어서 불평하기를 좋아합니다. 사람들은 두세 사람만 모이면 감사하는 이야기는 하지 아니하고 모두 다 남을 흠잡고 불평하는 소리만 합니다. 우리는 이런 부정적인 정서를 물리치며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는 정서를 갖고 의미 있게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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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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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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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