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정 예 배

                                                                                        인도: 맡 은 이

사도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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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 이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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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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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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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중에

성경봉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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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1-10(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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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자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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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려움 극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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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은이

오늘 본문 창세기1장9-10절은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두려움은 어디에서부터 온 것일까요? 두려움은 하나님을 반역한 죄를 짓고 난 이후부터 생겨났습니다. 간음하고 살인하며 도적질하는 것만이 죄가 아니라 마음속에 두려움을 가지는 것도 역시 죄일 수 있는 것입니다. 죄를 지은 후에 두려움이 왔으므로 두려움은 반드시 형벌을 동반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이러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요한일서4장18절에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기까지 하시면서 그 피값 으로 우리들을 사셨기 때문에 우리를 당신의 눈동자와 같이 소중히 여기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속 깊이 느끼고 체험한다면 두려움이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그것은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을 입어야 합니다. 성령충만함을 받으면 머릿속으로 알던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 깊이 체험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불안과 공포가 우리에게 다가올 때 이때야말로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간절히 기도하시면 하나님의 성령이 충만해 져서 불안과 공포는 달아나고 맙니다. 이렇게 두려움이 사라진 후에 일을 시작하면 모든 장애와 역경을 극복하고 보람찬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오늘도 생활에서 두려움을 예수의 이름으로 내어 쫓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예수 이름으로 두려움을 내쫓으시고 성령으로 마음의 평안을 찾으십시다. 이러할 때 가치 있는 생활이 있을 것입니다.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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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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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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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