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자료실
작성자 : 제주성지교회
가 정 예 배 | ||||||||||
인도: 맡 은 이 | ||||||||||
사도신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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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 이 | ||||||||
찬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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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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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 ||||||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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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중에 | ||||||||
성경봉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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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5:1~11(p.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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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자 | ||||||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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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을 증거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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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은이 | ||||||
사도 바울은 성도들에게 복음을 다시 상기시킵니다. 예수께서 인류를 위하여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는데 이는 성경에 약속된 사건입니다(4절).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은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순간부터 하나님의 계획에 있었던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이 진리를 믿음으로 받아들인 사람에게는 구원을 약속하십니다(1~2절).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첫째로 제자들에게, 둘째로는 오백여 형제에게, 야고보와 사도들에게 보이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말씀을 증거하고 있는 사도 바울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증거할 당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던 사람 중에는 생존해 있는 사람도 많았습니다(5~8절).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은 조작이 아니라 사실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교회와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였습니다(9절). 그러나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 그의 삶은 달라졌습니다.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으며, 그 은혜를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하여 그는 모든 사도보다 복음을 위하여 더 많이 수고하였다고 고백합니다(10절). 우리도 구원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면서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증인의 삶을 살아가도록 힘써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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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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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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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 ||||||
주기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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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