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자료실
작성자 : 제주성지교회
설 명절 가정 예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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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맡 은 이 | ||||||||
사도신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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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 이 | |||||||
찬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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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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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 |||||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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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중에 | |||||||
성경봉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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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1:06(p.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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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자 | |||||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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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날의 주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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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은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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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되면, 우리는 풍성하고 복된 한해를 기대합니다. 과거의 상처와 아팠던 시간들은 지나가고, 이제는 새로운 흐름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언제나 새로이 우리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값비싼 선물입니다. 그러나 그 귀중한 시간들도, 여전히 내가 주인이 되어 다스린다면, 지나간 시간과, 옛 삶과 아무런 다를 것이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우리의 생명과 시간 속에서, 우리는 착하신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아름다운 축복들을 누리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우리는 하나님을 우리의 새해의 삶 속에 모셔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비롭고 따듯한 분이시니,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기에 낙담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잘 모셔드리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에 찾아오셔서, 반드시 새 일을 이루어 주십니다.
하나님이 개입하기 시작하시면, 우리가 지나왔던 모든 일들도 합력해서 선을 이루게 됩니다.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것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일을 이루어 가시고 마침내 새 일을 이루어, 우리 앞에 펼쳐 주십니다.
새 일이 이루어지는 그 날은, 거룩함과 평강, 능력과 승리, 치료와 회복, 기쁨과 감사의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선하고 진실하시니,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을 굳건하게 다잡고, 하나님을 잘 섬겨드려, 마침내 새 일의 역사에 동참하는 가정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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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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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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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 |||||
주기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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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